전북투어패스 한장으로 '내장산 가고 미술관람도'
전북투어패스 한장으로 '내장산 가고 미술관람도'
  • 박정미
  • 승인 2021.09.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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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정읍시립미술관 기획전연계

전북도가 전북투어패스 한 장으로 정읍 내장사 관광과 미술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8일 도에 따르면 오는 12월12일까지 정읍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미술의 아름다운 순간들’기획전시를 전북투어패스와 연계하는 관광 상품을 개발했다.

에 전북투어패스 한 장으로 미술관 관람과 내장사를 비롯한 정읍의 대표 관광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상품은 미술관 관람권과 내장사 관광 또는 카페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패키지로 구성했다.

이는 관광객이 가을철 정읍 명소(내장산 단풍, 구절초테마공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을 관광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미술관람장에서는 박수근, 김환기, 이중섭, 오지호, 백남준 등 193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49명의 대표 작품 70여점을 만날 수 있다.

평소 문화 향유에 갈증 있는 도민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투어패스 이용권 가격도 9천원 상당의 상품을 5천900원으로 판매하며 이른바 가성비도 놓치지 않았다.

이번 상품은 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 네이버, 옥션, 위메프, 티몬 등 10여 개의 온라인 채널 및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미술관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사전 예약 시스템 등으로 관람객을 분산할 계획이다.

윤여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객이 한곳 더, 하루 더, 한번 더 머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 공연, 축제 등과 연계한 상품을 개발했다”면서 “전북투어패스의 상품성을 강화해 도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정미기자 j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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