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가 지역 기업과 동반성장 및 청년취업 활성화 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와 관련 최근 원광대 박맹수 총장 및 학교 관계자들은 WK300 강소기업인 (주)오디텍(대표 김강호)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 총장 일행은 회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박맹수 총장은 “강소기업을 중심으로 인력양성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그 중심에 오디텍이 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문성용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