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자연-생태 관광지 각광
익산 자연-생태 관광지 각광
  • 문성용
  • 승인 2021.09.23 1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 힐링명소
백련지-다이로움 행복정원
유천생태습지 등 가을만끽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안전하고 즐겁게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익산 지역 자연·생태 관광지가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연꽃호수 ‘백련지’ 

익산시 신용동에 자리잡고 있는 백련지는 녹색의 싱그러움으로 가득 찬 곳이다.

이곳에서는 사방으로 둘러 쌓인 하얀 연꽃을 감상할 수 있다.

연꽃과 함께 산책로를 거닐기만 해도 힐링이 될 것 같은 풍경이다.

백련지는 시민들에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도심 속 산책 코스이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정자를 가로지르는 산책로를 거닐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느껴볼 수 있다.

익산시 신용동 547번지  



▲다이로움 익산 행복정원 

신흥근린공원에 문을 연 ‘다이로움 익산 행복정원’은 잔잔한 호수, 숲 풍경, 정원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익산 대표 힐링 스팟이다.

신흥저수지 주변에 울창하게 우거진 나무들은 마치 숲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저수진 주변에 조성된 산책로와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야외정원을 만날 수 있다.

야외광장의 조경 속에 여름과 가을의 정취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늦가을 정취가 느껴지는 오는 10월쯤이면 국화와 핑크뮬리까지 더해지면서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신흥동 산22-1  



▲생태환경 복원 ‘유천생태습지’ 

생태환경이 복원된 유천생태습지는 생태탐방로 및 나무, 초화류, 갈대, 수생식물 등이 서식하고 있다.

익산시는 가로수길을 비롯해 전통정원, 미로공원, 하늘언덕 등을 조성,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들의 생태학습공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익산시 금강동 992-5  



▲야경맛집 동산동 ‘은하수로’  

대간선수로 주변 산책로인 동산동 ‘은하수로’는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메타세쿼이아 산책로가 시작되는 동산교부터 행복복지센터까지 이어지는 ‘은하수로’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보행테크와 함께 볼라드등, 감성글라스조명, 물방울조명, 별자리조명, 교량조명 등 경관조명을 설치,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한다.

익산시 금강동 992-5

/익산=문성용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