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1천4개의 섬으로 구성된 전남 신안군 증도면의 작은 섬 병풍도가 맨드라미꽃 물결로 뒤덮였다. 빨강 등 아름다운 맨드라미꽃으로 물든 병풍도는 비 갠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1천4개의 섬으로 구성된 전남 신안군 증도면의 작은 섬 병풍도가 맨드라미꽃 물결로 뒤덮였다. 빨강 등 아름다운 맨드라미꽃으로 물든 병풍도는 비 갠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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