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앙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전북중앙신문은 그동안 지역발전과 사회정의를 위해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언제나 주민과 지역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겨온 지역의 대표 정론지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변화와 격동의 시대에 지역발전의 길을 제시하고 독자들의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앞으로 50년, 나아가 100년의 무궁한 발전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전북중앙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번영을 기원합니다.

/완주군수 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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