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전주역 앞 첫마중길과 전주한옥마을 태조로에서 뜨개질 재능기부 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2021 나무야 안아줄게, 트리허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전주역 앞 첫마중길과 전주한옥마을 태조로에서 뜨개질 재능기부 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2021 나무야 안아줄게, 트리허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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