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째 얼굴없는 천사 찾아왔네 포토뉴스 입력 2021.12.29 19:48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9일 전주시 노송동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얼굴 없는 천사'가 놓고 간 성금을 세고 있다.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는 소외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2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전주시 제공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전주시 노송동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얼굴 없는 천사'가 놓고 간 성금을 세고 있다.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는 소외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2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전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