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해가 밝았습니다. 강인함과 용맹함의 대명사인 호랑이는 과거 우리 조상의 수호신으로서 그 역할을 했습니다. 새로운 해를 맞아 전북중앙신문은 강인함과 용맹함을 바탕 삼아 호랑이처럼 맹렬하게 달려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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