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김해정)은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완산동주민센터를 방문, 소외이웃을 위해 전달해달라며 고급이불(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전주해바라기 로타리클럽은 완산동주민센터와 봉사지원 협약을 맺고 매년 명절에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성금과 물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설명절 앞두고 완산동주민센터 소외이웃 위해 이불 전달
- 사람들
- 입력 2022.01.1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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