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선물 포장 분주한 손 포토뉴스 입력 2022.01.23 18:14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일 전북 장수군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직원들이 설 선물용 장수사과 등을 포장하고 있다. 이번 설은 농축산물과 농축산가공품 선물가액이 10만원에서 20만으로 높아졌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