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주당의 갈등을 보는 전북도민과 10만 당원들에게











민주당 도당은 22일 대변인명의의 논평을 내고 정균환부대표와 이관승 덕진지구 위원장에 대한 제명은
이날 현재, 분명히 확정된 사항은 아니고 징계절차 중에 있다고 밝히고 중앙당에서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다고 말했다. 도당은
논란이 일고 있는 상무위원회의 회의와 윤리위원회의 적법성을 중앙당에서 인준 받았고, 비상대책위원회의
해체조치를 권고 받았다고 강조했다.

도당은 특히 3억
정기예탁통장의 명의 이전을 내용증명으로 정식 요청했으나, 거부의 의사가 전달됨에 따라 부득이 사법처리
요청키로 했다면서 회계감사 결과에서도, 일부 부적정한
집행 및 수입 누락 등이 발견돼 정밀조사를 거쳐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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