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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원 선거 사 선거구(서신동)에
출마한 무소속 유명환 서신동 자율방범대장은 15일
롯데백화점 옆 트윈폴리스 빌딩 4층에 선거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선다.

유후보는 “수년간의 자율방범대장과 장애인 복지연구소 이사, 서신동 한동네 발전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진정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이에 서신동의 균형적인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후보는 “주민들이 선택해
주신다면 공동주택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정치와 서신동
잉여공간에 체육시설 설치, 어두운 밤거리에 조명설치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보장을 적극 이뤄 내겠다”며
“특히 서신동 내에서 상대적으로 낙후성을 면치 못하는 원주민 지역인 감나무 골의
도시가스 보급확대를 통해 균형적인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유후보는 서신동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 받아 서신 동민의 날 전주시장 상 수상과 60주년 기념 경찰의 날 북부 경찰서장 상 수상 등 8차례의 각종 상을 받기도 했다.

/김영무기자 m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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