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김춘진]

부안군 하서면 일대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부지가 지난 13일 농림부 농정심의위원회에서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됐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사업은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열리우리당 김춘진
의원(고창부안)은 14일 “신재생에너지 관련사업이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와 장신리
일원에 조성되고 있지만, 대상지역이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이번 해제 조치로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김일현기자 khe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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