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동향]











[정치권]

 

 

*임수진 군수 농촌공사 관련,

정세균 장영달 최규성
등이 집중 밀고 있음. 경력에서 차이가 있어 어렵지만, 장차관 등이 모두 영남 출신이어서 전북 몫으로 줘야 한다고
청와대에 요구하고 있다고 함.

*이강래 열린우리당 안팎에서 공세.

-백원우 의원이 이강래를 겨냥, “2004년
행자부 장관을 시켜달라고 청와대 수석에세 무릅끓고 술을 따랐다고 안 되자, 코드 인사라고 비판하고 있다”고 주장한 내용이 13일자 조선일보에 게재됨.

이에 앞서 정청래
의원도 이 의원을 ‘벼룩이도 낯짝이 있다”며 이 의원을
비하한 바 있음. 이 의원은 무덤덤한 표정이라고 함.

*김완주지사, 새만금사업 주무부서 결정과 관련, 오늘 중앙부처 방문, 내심 건교부를 원하고 있으나 총리실은 농림부에 무게를
두고 있는듯.

*송하진시장, 어제 출입기자들과 오찬을
하면서, 중앙신문과 법적문제, 깨끗이 정리하기로 했다고 선언함, 출입기자들, ‘아주 잘했다’고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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