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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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공단 전북지도원은 전북지역의 산업재해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지난달 27일 연석산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목표 ‘SAVE MAN’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

‘SAVE MAN’은
공단 20주년을 맞이하여 전사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핵심경영목표로 기존의 획일적인 목표달성과 사업추진방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산재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전개를 통해 산업재해를 2년 동안 1만명 감소시키고자 하는 역점사업이다./김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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