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1일 최초로 HSDPA 휴대폰인 EVER 슈퍼슬림영상 통화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TF는 1일 최초로 HSDPA 휴대폰인 EVER 슈퍼슬림영상 통화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VER의 연상통화폰은
국내 최초의 HSDPA 전용 휴대폰답게 가장 큰 특징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고품질의 데이터 서비스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영상통화폰 중 가장 얇은
13mm대의 두께로 슈퍼 슬림디자인이 적용되어 한층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 완성도를 자랑한다.

부가 기능에 있어서도 촬영한 사진에 다양한 플래쉬 효과를 추가하여
본인만의 플래쉬 앨범 제작이 가능하고 블루투스 기능도
지원되어 무선으로도 음악감상은 물론, 다양한 멀티 태스킹
기능구현도 가능해짐에 따라 젊은 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200만 회소
카메라, 128화음 벨소리, 지하철 노선도, 33만 단어 전자사전, 이동식 디스크 등 다양한 기능을 즐길 수 있다./김완수기자 kwsoo@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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