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재산 증감]











[국회의원 재산 증감] *도표 그려 주세요

지난 달 30일 발표된 ‘2007년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 신고 사항’ 결과, 도내 11명
지역구 국회의원 가운데 모두 9명의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의원은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으로, 봉급 저축과 채무상환 등으로 6억1천여만원 증가했다. 정 의장은 도내 의원
중 재산 총액 1위도 차지했다.

한편, 도내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12억5천568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김일현기자 kheins@

<도표>

성명(소속정당) 종전가액   현재가액     순증감액  / 단위(만원)

강봉균 (통합)  20억3,332만  21억3,953만  +1억621만

김춘진 (열)    13억1,481만  17억9246만  +4억7764만

김원기 (열)    12억9275만  15억7863만   +2억8588

이강래 (통합)   5억4036만    5억5759만  +1722만

이광철 (열)        
9163만   
5413만    
-3750만

장영달 (열)     
5억1346만  4억7360만   -3986만

정세균 (열)    17억5123만  23억6858만   +6억1735만

조배숙 (통합)   14억8690만  17억9143만  +3억452만

채수찬 (열)     
9억3653만  10억8264만  +1억4611만

최규성 (열)     
16억855만  16억3675만  +2819만

한병도 (열)     
2억6333만  3억3721만  +7388만

*열=열린우리당, 통합=중도개혁통합신당추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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