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면 무성리 장덕준(풍성정육점 운영)씨가 추석을 맞아 지난 18일 지역내 홀로사는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 15세대에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각각 1천200g씩을 전달했다










칠보면 무성리 장덕준(풍성정육점 운영)씨가 추석을 맞아 지난
18일 지역내 홀로사는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 15세대에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각각 1천200g씩을 전달했다.

장덕준씨는 올 설에도 15세대의 저소득층에게 쇠고기 1천200g씩을
전달한 바 있고, 2005년부터 현재까지 6회에 걸쳐 82가구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오고 있다.

장씨는 앞으로도 적게나마 매년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읍 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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