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협의회(회장 이한수)는 지난 19일(수) 정읍 청소년 문화의집 회의실에서 회원과 정읍시민 70여명을 대상으로
도덕성 회복 의식교육을 실시한 후 내장산 국립공원 명칭변경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서명운동을 벌였










 

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협의회(회장 이한수)는 지난 19일(수) 정읍
청소년 문화의집 회의실에서 회원과 정읍시민 70여명을 대상으로 도덕성 회복 의식교육을 실시한 후 내장산 국립공원 명칭변경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서명운동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이날 의식교육이 끝난 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부의 내장산 명칭변경과 관련, ‘내장산 국립공원 명칭변경 결사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또 내장산 국립공원 명칭변경 결사반대 10만인 서명운동ꡓ에 전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며 정읍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정읍시내 방향으로 가두 캠페인도 벌였다.


한편 이날 강광시장은 “윤리와 도덕성이 추락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도덕성 회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한수회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정읍시협의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정읍 최환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