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교육청은 토요휴무일을 활용한 weekend 영재 특화 프로그램을 22일 운영했다










정읍교육청은 토요휴무일을 활용한 weekend 영재
특화 프로그램을 22일 운영했다.

이는 지난 8일 정읍영재교육원생 4~6학년 80명 (4개반 운영,
각반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 영재 특화 프로그램에 이는 두번째.

이날 프로그램은 생활 속 수학게임(4학년), 신비한 수의 세계와 수수께끼(5학년),
도미노 탐구와 제작(6학년), 풍선글라이더의 비밀 탐구와 제작(정보반) 등의 내용으로 추진됐다.

 특히 정읍영재교육원생들과 영재 강사들은
새로운 도전 과제를 가지고 창의적인 산출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열정을 쏟았다.

프로그램은
하노이의 탑 탐구(4학년), 풍향계 원리 탐구(5학년), 바람의 원리 탐구와 자동차 설계(6학년), 생활 속 도형탐구와
GSP룰 활용한 도형탐구(정보반)시간을 갖고 4개 반별로 특색 있는 수업을 진행했다.

관계자는
“이날 학생들은 평소
담당해 주신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수업에 그치지 않고 다른 반 선생님의 새로운 활동과 주제를 소개 받는 등 색 다른 경험을 하게 돼 자기개발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정읍 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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