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추석연휴기간 신속하고 원활한 교통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귀성객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았다










정읍시가 추석연휴기간 신속하고 원활한 교통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귀성객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았다.

27일 시에 따르면 원활한 교통소통과 교통질서확립을 위해
연휴도 반납한 33명의 공직자들이 4개조를 편성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근무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역전과 터미널에서 성행되던 호객 등 불법행위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볼라드 및 입간판설치
등 교통관련 시설을 보강하고 단속요원을 고정, 귀성객 편의 제공에 노력한 것.  

특히 상습정체구간인 구시장에 지도요원을 상주시켜 교통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기도,

정읍 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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