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경찰, 관내 수렵인 상대 안전관리 교육 만전
장수경찰, 관내 수렵인 상대 안전관리 교육 만전..
장수경찰서 장계지구대(대장 조태봉)는 최근 수렵해제 기간 동안 수렵자의 부주의로 지난 20일 관내에서 꿩 사냥 중 총기 오발 사고가 발생해 지역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어 수렵총기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관내 수렵인 들을 상대로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22일에는 장계지구대 사무실 내에서
관내 에 거주하는 수렵인 을 상대로 수렵 시 꼭 숙지하고 지켜야 할 사항 (총기안전관리수칙, 수렵 시 안전수칙, 수렵 제한지역)과
최근 수렵 시 발생한 사고 사례 및 도로로부터 100미터 이내의 장소 및 도로 쪽 을 향하여 600미터 이내의 장소에서는 수렵을 절대 금지토록 하고 총기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당부했다./장수=유일권기자
유일권
@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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