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그 배구, 전주에서 프로 스포츠 입력 2008.05.20 17:35 기자명 김일현 khein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한배구협회 회장인 장영달 의원(통합민주당 전주 완산갑)은 20일 “2008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의 주요 경기인 한국 대 쿠바의 경기를 전주에 유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전주시민들은 오는 7월 12~13일 양일간 세계 최고 수준의 배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장 의원은 “전통문화중심도시, 세계 속의 전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각종 국제대회 유치를 통한 전주 알리기가 가장 효과적”이라면서 “세계 최강 쿠바와의 경기를 통해 전주의 이름이 널리 홍보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김일현기자 kheins@ 김일현 khein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배구협회 회장인 장영달 의원(통합민주당 전주 완산갑)은 20일 “2008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의 주요 경기인 한국 대 쿠바의 경기를 전주에 유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전주시민들은 오는 7월 12~13일 양일간 세계 최고 수준의 배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장 의원은 “전통문화중심도시, 세계 속의 전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각종 국제대회 유치를 통한 전주 알리기가 가장 효과적”이라면서 “세계 최강 쿠바와의 경기를 통해 전주의 이름이 널리 홍보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김일현기자 khe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