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에 발간한 ‘다올익산’ 여름호를 전국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조직, 관내 기관 단체, 시설 등에 2천여부를 배부할 계획이다.
순 우리말인 ‘다올’은 하는 일마다 모두 복이 온다는 뜻이며 복이 있는 도시 익산을 뜻하고 있다.
다올익산 여름호는 시민들이 사는 따뜻한 이야기, 다양한 생활정보, 동네방네소식, 명품특산품, 이슈 등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다뤄졌다.
시 관계자는 “다올익산은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미와 감동을 주는 종합 잡지로 시민들에게 익산에 대해 알리고 보다 가깝게 다가갈 것이다”며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항상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기구독 신청 구독희망자는 익산시청 홍보팀(☎859-5043)또는 E-mail (alarmilsan@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익산=정성헌 기자 jsh@
정성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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