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농어업인들에게 지급되는 부채 자금에 대한 이율이 크게 낮아진다










올해 전북에서 열리는 제84회 전국체전과 관련된 종목별 경기장이 최종 확정됐다.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국체전 40개 종목은 순창을 제외한 13개 시군에서 치러지며 그동안 난항을 거듭했던 사이클 경기장은 전남이나 대전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경기장은 총 57곳으로 전주에서 실시하는 종목이 24곳으로 가장 많으며 익산 군산 정읍 남원 김제 등 시 지역에서 대부분 진행된다.

한편 도는 87억여원을 투입, 현재 33개 경기장에 대한 개·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한민희기자 h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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