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곽영균)가 국내 최초로 타르 0.1mg(니코틴 0.01mg)의 국내 최저타르 제품 ‘더원 0.1’을 개발하여 오는3일부터 전국에 동시 출시한다.

소비자 가격은 기존 더원 제품과 동일한 갑당 2,500원이다.

더욱 순한 맛의 담배를 찾는 소비자의 기호에 부응하여 개발된 신제품 ‘더원 0.1’은  담배 필터의 성능이 우수한 ‘대나무 활성숯 3중필터(TTF=Triple Technology Filter)’신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 적용한 최적의 블렌딩 제품으로 기존 더원 브랜드의 BI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낮은 타르임에도 조화로운 담배 고유의 풍미를 최대한 구현한 제품이며 목자극이 적고 순한 맛이 특징이다.

/김완수기자 kw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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