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추석맞이 재래시장 이용 캠페인전개 경제일반 입력 2008.09.08 13:07 기자명 김완수 kwso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은 추석명절을 맞아 도내 각 경제단체와 함께 10일 전주중앙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할 경제단체들은 시민들에게 쇼핑 편의를 위한 장바구니 500개를 무료로 배포하고 제수용품 구매 시 전통시장을 이용토록 당부할 예정이다.전북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며 우리의 추억과 문화가 묻어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전통시장이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다시 한번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역민의 사랑과 관심을 쏟아 달라”고 말했다./김완수기자 kwsoo@ 김완수 kwso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은 추석명절을 맞아 도내 각 경제단체와 함께 10일 전주중앙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할 경제단체들은 시민들에게 쇼핑 편의를 위한 장바구니 500개를 무료로 배포하고 제수용품 구매 시 전통시장을 이용토록 당부할 예정이다.전북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며 우리의 추억과 문화가 묻어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전통시장이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다시 한번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역민의 사랑과 관심을 쏟아 달라”고 말했다./김완수기자 kw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