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엽 완주군수 환경미화원 간담회 완주 입력 2009.04.08 13:59 기자명 서병선 sb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임정엽 완주군수는 8일 환경미화원 58명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애쓰는 것에 격려했다.이날 임 군수는 “군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환경미화원의 복지향상과 근무여건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면서 “미화원도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능동적인 자세로 청정완주 이미지 제고에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임 군수는 또한 “완주군은 지리적 특성상 외지인들이 버리는 쓰레기로 청정한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9만 완주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완주=서병선기자 sbs@ 서병선 sb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정엽 완주군수는 8일 환경미화원 58명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애쓰는 것에 격려했다.이날 임 군수는 “군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환경미화원의 복지향상과 근무여건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면서 “미화원도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능동적인 자세로 청정완주 이미지 제고에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임 군수는 또한 “완주군은 지리적 특성상 외지인들이 버리는 쓰레기로 청정한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9만 완주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완주=서병선기자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