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에 가득한 사랑이 보입니까?
세상 속에 푸르른 꿈이 보입니까?
우리(언론)가 가는 길이 사랑의 길이라면
희망은 언제나 그대(독자) 편입니다.
푸르른 하늘
푸른 바다
반짝이는 저 별빛
세상은 언제나 그대 편을 들어준 언론이 있기에
오늘도 세상을 읽는 독자가 있기에
활성화 넘치는 장에서 고객가치 창출에 극대화시키지 않나 생각합니다.
푸르름이 깊어가는 신록의 계절,
우리 마음속에 사랑이 흘러넘친 성년의 날,, 오늘
1년 후면 우리 아이도 어엿한 성인이 되어
이 아비 곁을 떠날 날이 더 가까워지겠지요?
그 날이 다가오기 전에
조금이라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생기게
세상이 보다 더 따뜻하게 보이게
삶의 훈련을 쌓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럴 때 비로소 우리가 꾸는 꿈과 희망도
아름답게 이루어지겠지요.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 김영석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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