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익산을 경선 일자 연기 촉구 국회 입력 2010.04.08 20:22 기자명 김일현 khein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당 익산을 지역의 지방의회 출마입지자 및 김연근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경선 일자 연기를 촉구했다.이들은 8일 전북도당을 방문, 경선 방식이 바뀌면서 후보자들이 주민들에게 홍보할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경선 일자를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또 경선 방식이 원칙대로 고수돼야 한다면서 경선 일자 연기 등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강경 투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최규호기자 김일현 khein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주당 익산을 지역의 지방의회 출마입지자 및 김연근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경선 일자 연기를 촉구했다.이들은 8일 전북도당을 방문, 경선 방식이 바뀌면서 후보자들이 주민들에게 홍보할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경선 일자를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또 경선 방식이 원칙대로 고수돼야 한다면서 경선 일자 연기 등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강경 투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최규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