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천안함 침몰사고 관련 성금 1억1350만원을 모금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19일 KT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KT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탁한 것. 특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생자 가족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왕영관기자wang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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