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신청, 저신용자에게 7%p 특별우대금리 적금 출시 경제일반 입력 2010.04.21 16:59 기자명 왕영관 wang3496@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우체국이 저신용자들을 위해 연 7%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주는 적금상품을 출시한다.전북체신청(청장 권문홍)은 저신용자의 자립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우체국 새봄자유적금’을 22일부터 지역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가입대상은 신용등급 7~10등급으로 만 20세 이상이면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다.자유적립식 적금으로 기본금리(3%)에 연 7%p의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한다./왕영관기자 wang3496@ 왕영관 wang3496@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체국이 저신용자들을 위해 연 7%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주는 적금상품을 출시한다.전북체신청(청장 권문홍)은 저신용자의 자립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우체국 새봄자유적금’을 22일부터 지역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가입대상은 신용등급 7~10등급으로 만 20세 이상이면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다.자유적립식 적금으로 기본금리(3%)에 연 7%p의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한다./왕영관기자 wang3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