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여사 무주 방문 행정 입력 2010.06.17 17:47 기자명 박정미 bjm@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무주 반딧불축제 참석을 위해 18일 1박2일 일정으로 무주를 방문한다.두 전직 영부인은 이날 반디랜드를 비롯한 반디나라관과 반디공예관 등 반딧불축제장 곳곳을 둘러볼 예정이다.이어 머루와인동굴을 둘러보고 무주군의 특산품 머루와인과 이를 숙성, 저장해 판매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들을 방문한다.오후에는 무주읍 남대천에서 시연될 반딧불축제의 명물 낙화놀이 관람을 비롯해 반딧불이 신비탐사에도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박정미기자 jungmi@ 박정미 bjm@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무주 반딧불축제 참석을 위해 18일 1박2일 일정으로 무주를 방문한다.두 전직 영부인은 이날 반디랜드를 비롯한 반디나라관과 반디공예관 등 반딧불축제장 곳곳을 둘러볼 예정이다.이어 머루와인동굴을 둘러보고 무주군의 특산품 머루와인과 이를 숙성, 저장해 판매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들을 방문한다.오후에는 무주읍 남대천에서 시연될 반딧불축제의 명물 낙화놀이 관람을 비롯해 반딧불이 신비탐사에도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박정미기자 jung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