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땅값 14개월 연속 상승 행정 입력 2010.06.20 10:19 기자명 박정미 bjm@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5월 중 도내지역 땅값과 거래량이 소폭 상승했다.전북 도에 따르면 지난 5월 전북 지가변동률이 0.050% 상승 한 것으로 조사됐다.도내지역 지가는 지난해 4월까지 하락세를 보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 해제 등 경기부양책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세로 전환됐다.토지거래량 또한 전년 동월 대비 필지기준으로 6.74% 증가했고, 특히 임실군은 농공단지 조성 기대 영향으로 168.3% 토지거래 증가 추세를 보였다./박정미기자 jungmi@ 박정미 bjm@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월 중 도내지역 땅값과 거래량이 소폭 상승했다.전북 도에 따르면 지난 5월 전북 지가변동률이 0.050% 상승 한 것으로 조사됐다.도내지역 지가는 지난해 4월까지 하락세를 보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 해제 등 경기부양책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세로 전환됐다.토지거래량 또한 전년 동월 대비 필지기준으로 6.74% 증가했고, 특히 임실군은 농공단지 조성 기대 영향으로 168.3% 토지거래 증가 추세를 보였다./박정미기자 jung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