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왕태형)는 8일 전주 호성동 소재 ‘사랑의집’ 등 불우이웃시설 3곳을 방문해 찾아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건강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삼겹살 파티와 공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으며 가족을 대신해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또한 주변 정리와 쓰레기를 치우고 화단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왕영관기자 wang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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