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여성단체協, 바자회 수익금 쌀 26포 전달 포토뉴스 입력 2010.12.26 14:15 기자명 김준완 jwkim@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현순)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돕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웃 나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자비로 쌀 10kg들이 26포를 마련해 지난 23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이웃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26세대에게 직접 방문 전달했다.여성단체협의회 김현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고 격려가 되는 쌀 전달이 되어 기쁘다면서 지속적으로 이웃 나눔에 동참하여 더불어 잘사는 지역공동체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고창=김준완기자 jwkim@ 김준완 jwkim@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현순)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돕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웃 나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자비로 쌀 10kg들이 26포를 마련해 지난 23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이웃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26세대에게 직접 방문 전달했다.여성단체협의회 김현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고 격려가 되는 쌀 전달이 되어 기쁘다면서 지속적으로 이웃 나눔에 동참하여 더불어 잘사는 지역공동체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고창=김준완기자 jw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