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보험 적용으로 임플란트 틀니 시술 늘어
임플란트 보험 적용으로 임플란트 틀니 시술 늘어
  • 전북중앙
  • 승인 2014.07.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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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 씹는 힘이 자연치아에 근접하며, 주변 치아나 잇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외관상 보기에도 자연스러워 자연 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불편한 일반 틀니를 사용하고 있었던 노년층들에게 이번 임플란트 보험 적용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임플란트 보험 적용 대상은 만 75세 이상이며 1인당 평생 2개의 임플란트가 보험 적용된다.

내년에는 70세이상부터 후년에는 65세 이상부터 임플란트 보험과 틀니보험이 적용될 예정이다.

올해 69세~74세이면 내년에 적용 대상이고 올해 63~68세이면 후년에 임플란트 보험 적용대상이 되는 것이다.

본인 부담금은 틀니와 임플란트 각각 하나에 60만원 안팎이다.

틀니는 위아래 두 개가 보험 적용되고 임플란트는 치아나 임플란트가 하나라도 있는 쪽에 2개까지 보험적용대상이다.

하지만, 치아가 2개보다 많이 없는 경우 임플란트 2개만으로 모든 치아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이럴 경우 임플란트 2개와 동시에 부분틀니도 건강 보험 혜택을 볼 수 있다.

미켈란치과병원 김정만 원장에 의하면 지금 사용하는 틀니가 불편하다면 임플란트 보험으로 2개를 심고 부분틀니를 새로 제작하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임플란트 2개와 부분 틀니 하나를 보험 적용 받을 경우 대략적인 비용은 180만원 안팎이다.

위 아래 틀니 두 쪽 모두 새로 제작하고 임플란트 두 개를 심으면 본인부담금은 240만원 안팎이다.

임플란트 보험과 틀니 보험 중복 적용으로 틀니를 사용 하고 있다면 임플란트 틀니를 비용 부담 없이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최근 임플란트 시술 방법도 점점 발전하여 당뇨나 고혈압 등 전신질환이 있는 환자들도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해졌다.

네비게이션 원리를 이용한 임플란트 수술법을 사용하면 좀 더 편안하고 빠르게 시술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치아가 하나도 없는 완전 틀니 사용자나 완전 무치악자는 임플란트 보험 대상자가 아니다.

이런 경우, 임플란트틀 비보험으로 한 개라도 심은 후 보철까지 완성된 다음부터는 임플란트 보험 대상자가 된다.

김정만 원장은 “임플란트 틀니의 경우, 틀니의 불편은 최소화 하면서 탈착이 가능하여 굉장히 편한 시술이며, 기존 틀니 사용자가 임플란트 틀니를 시술하면 단단하고 질긴 음식도 먹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본원 조사 결과 임플란트 틀니 시술을 받은 환자의 대부분이 만족감을 드러냈는데, 비용적인 부담 때문에 시술을 받지 못한 환자들이 종종 있었다.

이번 임플란트 보험과 틀니 보험 동시 적용으로 인해 임플란트 틀니의 비용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임플란트 틀니 시술 환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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