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25일 공약자문위원 13명,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실에서 민선6기 공약사업 자문단 회의를 가졌다.

이날 민선6기 공약사업 자문 위원들은 7개 분야 56개 단위사업에 대한 보고와추진상황을 점검, 조정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수정· 보완 대책을 제시하는 등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자료 검증을 통해 공약의 이행 여부와 이행률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객관적이고 심층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자문단 위원들로 부터 받은 자문내용을 토대로 군수 공약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종합쇼핑몰, 장수공설운동장 야간조명시설 등 10개 사업이 완료 됐다.”며, “장수레드푸드 융복합센터 조성사업 및 계남 양돈단지 이전 사업 등 46개 공약 사업이 순조롭게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공약자문단의 자문, 평가를 통해 군민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정을 펼쳐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장수=유일권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