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지역 자주통일선봉대에 참여하고 있는 노동시민사회단체, 대학생 등 참가자들이 29일 서울 용산미군기지 담벼락 앞에서 환경오염 문제, 잔류부지 없는 용산기지 반환 등을 주장하며 평화의 담벼락 그리기 행사를 갖고 걸개그림을 기지 담벼락에 걸고 있다. /연합뉴스
2018 서울지역 자주통일선봉대에 참여하고 있는 노동시민사회단체, 대학생 등 참가자들이 29일 서울 용산미군기지 담벼락 앞에서 환경오염 문제, 잔류부지 없는 용산기지 반환 등을 주장하며 평화의 담벼락 그리기 행사를 갖고 걸개그림을 기지 담벼락에 걸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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