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임실에 있는 육군 35사단 신병교육대대 수류탄 교장에서 김범수 대위 15주기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김 대위는 2004년 2월 18일 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신병이 수류탄을 안전핀을 뽑고 투척하지 못하자, 수류탄을 가슴에 품고 숨졌다. /연합뉴스
18일 임실에 있는 육군 35사단 신병교육대대 수류탄 교장에서 김범수 대위 15주기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김 대위는 2004년 2월 18일 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신병이 수류탄을 안전핀을 뽑고 투척하지 못하자, 수류탄을 가슴에 품고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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