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계약재배농가 죽을맛 포토뉴스 입력 2020.03.17 18:32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며 친환경 급식 계약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1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농협학교급식지원센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며 친환경 급식 계약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1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농협학교급식지원센터 운반 카트가 텅 비어 있다. 반 카트가 텅 비어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며 친환경 급식 계약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1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농협학교급식지원센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며 친환경 급식 계약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1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농협학교급식지원센터 운반 카트가 텅 비어 있다. 반 카트가 텅 비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