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10시 55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아파트 거주자 1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고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영훈기자
전주 서신동 아파트 6층서 불
- 사회일반
- 입력 2021.04.11 14:06
- 수정 2021.04.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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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10시 55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아파트 거주자 1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고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영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