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선도기업 참프레는 ‘싸먹는 오리슬라이스’신제품을 출시하였다.

국내산 오리고기 원료육으로 밥에 싸먹기 좋은 크기로 슬라이스 되어 밥과 함께맛있는 ‘건강한 한끼’ 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온가족이 오리고기로 ‘건강한 한끼’ 를 즐길 수 있게 넉넉한 500g 단량으로 생산되었으며, 기름없이 후라이팬 중불에 1~2분 정도 구워서 먹거나 전자레인지에 3~4분 데워서먹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게 개발되었다.

조리팁으로는 김치, 마늘, 송이버섯 등을 같이 첨가해서 먹으면 맛과 영양을 챙길 수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은 양옆에 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컨셉인 ‘RICE & DUCK’ 레터링 삽입으로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삽입했다.

한편 참프레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방역관리실태점검 결과오리방역 최고(가)등급(2019년 기준)에 선정되어오리원료육에 대한 안정성과 함께 HACCP 인증 받은 설비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제품을생산/가공하고 있다.

참프레 마케팅 담당자는 “싸먹는 오리슬라이스 제품은 ‘건강한 오리고기로 건강한한끼!’라는 슬로건으로 개발되었으며, 한입크기에 밥을 싸서 먹을 수 있게 슬라이스되어 먹는 재미와 ‘단짠단짠’ 맛으로 한국인의 주식인 밥과 궁합이 잘 맞는 제품에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라고 말하며,“현재 동물복지 관련 신제품을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소비자들의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부안=양병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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