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포고문 속에 신재효 판소리가 있다
무장포고문 속에 신재효 판소리가 있다
  • 전민중
  • 승인 2021.07.27 15:35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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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포고문은 1894년 3월20일 고창 무장현 구수내 들판에서 4천여 명의 인근 주민들과 전봉준, 손화중, 김개남이 폐정개혁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한 글이다.

선언문은 동학농민혁명(이하 ‘혁명’)의 시발점으로서 무장기포가 갖는 역사적 의미를 더욱 새롭게 확인시켜 주고 있다.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여김은 인륜이 있기 때문이며, 군신과 부자는 가장 큰 인륜으로 꼽는다”로 시작되는 포고문은 “신하된 자들은 한갓 녹봉과 지위를 도둑질해 차지하고·······안으로는 나라를 돕는 인재가 없고, 바깥으로는 백성을 갈취하는 벼슬아치만이 득실거린다”며 부패한 탐관오리들을 매섭게 질타한다.

그러나 이토록 위대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헌법 전문에 포함되지 못하는 등 아직도 위상이 정립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빚는 여러 원인 중 하나는 “포고문이 조선왕조를 인정하고 있으며 중세 이데올로기를 벗어나지 못하였다”라는 견해다.

그렇지만 조선왕조의 본향인 전주성 점령과 왕의 관료에 의한 통치를 거부하여 설치한 집강소 등 혁명 전 과정에서 보여준 많은 사건들을 생각하면 앞의 견해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전반적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상기 견해와 같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문구가 포고문에 들어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는 당시 이 지역에서 성행하던 신재효 판소리의 영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지배층과 민중을 대하는 태도의 겉과 속이 판소리를 닮아있기 때문이다.

포고문이 판소리와 일치하는 점 몇 가지를 예로 들면 아래와 같다.

첫째, 임금을 대하는 태도가 같다.

임금을 ‘안전판’으로 전면에 내세운다.

판소리와 마찬가지로 현실 비판의식을 어느 정도 안전하게 감싸기 위해 왕을 찬양하는 문구를 앞과 뒤에 배치한다.

둘째, 양반을 대하는 태도가 같다.

양반과 사대부를 ‘협력자’로 끌어들인다.

판소리와 같이 동학이 양반 봉건사회 질서를 부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시대 의식이 깨어난 이들이 거부감 없이 협조할 수 있도록 유교적 전통 기본윤리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런 결과로 혁명 전 과정에서 광범위한 지지를 얻는다.

실제 동학연구가 원광대학교 박맹수 총장은 일본 ‘동학당 토벌군’ 후비보병 제19대대장 ‘미나미 고시로’가 수집한 죄상 목록과 관군 자료 등을 근거로 “각 고을 수령을 비롯한 뜻있는 지식인들과 부자들이 다투어 혁명군에게 식량과 잠자리를 제공하였다”고 주장한다.

셋째, 민중을 대하는 태도도 같다.

민중을 ‘자아’로 인식한다.

따라서 사회적 약자의 아픔에 한결같이 호응하는 등 진한 연대의식을 보인다.

포고문과 판소리 모두 애민정신이 깔려 있다.

포고문도 당시 주류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한 시대의 산물이다.

그런데 조선 후기 전라도 특히 고창 일대에서 관의 감시를 벗어나 자유로이 민중 의식을 일깨우는데 있어 일등공신은 판소리만한 것이 없다.

한마디로 판소리가 대세이자 주류다.

따라서 이러한 내용들을 종합하여 생각해볼 때 포고문은 직·간접적으로 신재효 판소리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글을 통해 기포의 대의명분을 만천하에 드러낸 무장포고문이 그 동안의 오해에서 벗어나 동학농민혁명을 대표하는 선봉으로서 합당하게 평가받고 선양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 관리팀장 전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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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7-28 11:18:50
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http://blog.daum.net/macmaca/733

http://blog.daum.net/macmaca/2967

윤진한 2021-07-28 11:18:07
에서 불교도는,불가촉賤民.조계종승려賤民한국과비슷.강점기 하느님에 덤비며(창조신내리까는 부처처럼)유교부정,불교Monkey일본.하느님보다높다는 성씨없는 일본점쇠賤民.후발천황(점쇠가 돌쇠賤民.불교Monkey서울대 전신 경성제대설립)옹립.한국은 세계종교유교국.수천년 유교,하느님,조상신,공자 숭배.해방후 조선성명복구령 전국민이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복귀.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 세계종교국중 하나인 한국이 불교Monkey 일본의 강점기를 겪으며 대중언론등에서 유교가 많이 왜곡되고 있음.
http://blog.daum.net/macmaca/3131

@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

윤진한 2021-07-28 11:17:11
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 신도(불교), 불교, 기독교는 주권없음. 강점기에 피어난 신흥종교인 원불교등도 주권없음.

주권없는 패전국잔재 奴隸.賤民이자, 하느님.창조신을 부정하는 Chimpanzee계열 불교일본서울대Monkey와 추종세력들이 학교교육 세계사의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윤리의 종교교육 유교, 국사등과 달리,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했으니까, 유교가 종교아니라고 최근 다시 왜곡하는데,이는 일제잔재 대중언론에 포진하여 루머수준으로 유교에 도전하는것임.한국은 미군정때,조선성명복구령으로 전국민이 조선국교 유교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임은 변치않으며 5,000만이 유교도임.@인도에

윤진한 2021-07-28 11:16:23
동학란의 정설은 유효함. @동아시아 세계종교인 유교나, 서유럽의 세계종교인 가톨릭의 하느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절대적 초월자이십니다.

@ 공자님의 시호. 하늘이 보내신 성자이신 성인 임금 공자님은 황제 칭호인 문선제(文宣帝).대성지성문선왕(大成至圣文宣王)의 오랜 전통으로 호칭되어 오고 있습니다.聖人에 이르신 스승(至聖先師). 은나라 왕족의 후손이신 공자님. 참고로 하면, 공자님 아버지 시호는 계성왕(啓聖王)이시고 공자님 어머니 시호는 계성왕 부인(啓聖王夫人)이십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27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