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도의원 "금융센터 건립 20대 대선 적극 활용해야"
김대중도의원 "금융센터 건립 20대 대선 적극 활용해야"
  • 최환
  • 승인 2021.10.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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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김대중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정읍2)은 지난 15일, 도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전북금융센터 건립과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20대 대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전북신보의 현금성 자산 중 20%(400억원) 이내만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자 전북금융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비 900억원 중 절반이 넘는 500억원이 부족, 도민의 염려가 가시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전북금융센터 건립 사업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의 고유업무가 아니며 지상 11층, 지하2층 규모로는 연기금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 금융도시를 꿈꾸기에는 하드웨어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눈앞에 다가온 20대 대선을 적극 활용해 금융센터 건립과 제3금융중심지 지정이라는 선물을 도민께 드릴 수 있도록 전북도가 적극 노력해야 한다” 고 말했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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