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휴일인 28일 오후 시민들이 누렇게 물든 갈대 사이를 산책하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월 마지막 휴일인 28일 오후 시민들이 누렇게 물든 갈대 사이를 산책하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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