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교육감은 7일 울산 문수테니스경기장을 방문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전북체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 상황실을 찾아 임원진을 격려하고, 전북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서 교육감은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땀 흘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면서 “저와 전북교육청 전 직원이 온 마음을 다해 여러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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