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은 2023년 3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22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 규모는 승진 69명, 전보 및 조직명칭 변경 366명, 신규임용 20명 등 총 480명이다.

먼저 익산교육문화회관 관장에 김형태 서기관(현 재무과장)을 전보 발령했다.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학교안전과장에는 노경숙 사무관, 노사협력과장에는 심화정 사무관을 각각 서기관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 재무과장에는 최선자 사무관, 전라북도의회 교육전문위원에는 김종현 사무관을 각각 서기관으로 승진 발령했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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