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 할인판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봄 맞이 정기세일을 맞아 오는9일까지 전주점 6층 이벤트홀에서 ‘23년 첫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구찌, 생로랑, 프라다, 버버리 외 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와 핸드백, 지갑, 신발 등을 품목별로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모바일상품권 2만5000원·5만원·7만5000원·12만5000원·25만원 증정과 무이자 등 다양한 사은행사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이승환패션팀장은 " 스크래치상품을 준비하여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기회와 인기 상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행사로 명품 수요자들을 충족시키는 거에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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