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께 익산시 평화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한 주택 63㎡ 중 30여㎡를 태우고 약 20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병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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